가장 첫 번째는 통풍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음식물을 피하거나 가급적 적게 섭취하는 것이다.
과자류, 튀김류, 감자튀김, 치킨, 맥주(술은 모두 주의), 젓갈, 탕 음식(추어탕, 곰탕 같은 뼉다구 우려낸 음식)을 주의해야 한다.
이뇨 작용을 하는 커피도 좋지 않다.
마른 오징어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오징어처럼 생긴 것도 억울하겠지만 요산 수치가 높다면 마른 오징어도 먹어선 안 된다.
폭식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폭식은 위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신장 기능을 약화시켜 몸안에 독소를 대량으로 만들어낸다.
통풍이 발병했을 경우, 우선 정형외과나 내과에 가서 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
요산 수치를 확인하기 위함인데 요산 수치가 7.0 이상이 나왔을 경우 주의를 해야 한다.
만일 9.0 이상의 수치가 나왔다면 약물 치료를 해야 한다.
만일 통풍이 여러 번 발병했다면 만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치료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 적절한 수치를 유지하면서 통풍을 예방할 수 있다.
일부 사람 중에는 "통풍약을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일부러 먹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통풍약은 요산을 억제해 주는 기능일 뿐, 내성이 생기거나 중독되지는 않는다.
약을 줄이거나 끊었을 때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언제든 약을 끊고, 식습관 관리로 유지해 나갈 수 있다.